낮은 매출로 힘겨워하던 백반집에서 업종변경 대성공!

어쩌면 운명같았던 그 날이 떠오릅니다. 저희는 낮은 매출과 손이 많이 가는 백반집으로 고민을
하던 차에, 천안에서 유명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던 라라드래곤반점의 대표님과 직원분들이 저희
가게에서 식사를 하셨고, 그 후 에도 종종 오셨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저 그토록 높은 매출은 남의 이야기만 같았고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저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대표님과의 오랜 상담끝에
막연하지만 확고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 후 몇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오픈하였고,

오픈 2달만에 1억 3천이라는 매출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정말 꿈같고 바쁜생활에
힘들때도 있지만 가족들과 웃을 수 있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주방 막내로 들어간지 일주일도
안되어 창업을 결정했습니다!

서른 중반의 나이로 중식에 관심이 생겨 여러 중식 프랜차이즈들에 입사해 주방일을 배웠습니다.
창업의 목적이 있었기에 매번 입사하게된 매장에 열정을 다해 일했지만, 시스템의 어려움이나
여러가지의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으나, 라라드래곤반점에 막내로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어
창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여러 프랜차이즈들의 운영방식을 배우게 되며 장단점을 빠르게
캐치하여 결코 섣부른 결정이 아님을 직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꾸준한 매출상승과 쉽고 빠른 레시피, 다른 중식당들과는 차별화된 맛으로 확신하여
창업하게 되었고 웨이팅맛집으로 자리잡게되었습니다.